보도자료
제목 | 둔산서, 속지마세요! 의심되는 전화가 오면 끊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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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영채 | 접수일 | 20170327 |
조회수 | 2723 | ||
첨부파일 |
0327갈마(보이스피싱예방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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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둔산경찰서 갈마지구대(대장 이성재)에서는 ○ 2017. 3. 27.(월) 갈마동 소재 아파트 경로당에 방문하여 2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이스피싱 예방 치안설명회를 개최했다. ○ 이번 치안설명회에서는 돈을 송금하라는 대신 돈을 찾아 집에 보관하도록 유도하고 훔치는 ‘절도형 보이스피싱’, 미리 피해자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 인적사항을 파악하고 약점을 잡는 ‘협박형 보이스피싱’ 등의 진화형 보이스피싱이 있음을 설명하였다. ○ 또한, 실제 최근 피해유형 사례를 들어 경로당 어르신들의 공감을 일으켰으며,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예방법을 들어 큰 호응을 얻었다. ○ 이성재 갈마지구대장은 “보이스피싱은 사람들의 불안감을 이용한 심리범죄이기 때문에 의심되는 전화가 오면 일단 끊고, 가족 또는 주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112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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