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동부서, 홍보대사 박은영의 몰카 예방법, 복합터미널 영상 홍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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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승빈 | 접수일 | 20161109 |
□ 대전동부경찰서(서장 박종민)에서는 2016년 8월 18일부터 대전복합터미널 내 미디어보드를 활용하여 대전동부경찰서 홍보대사“KBS 박은영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몰카 예방법”홍보 영상을 송출 성범죄 없는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이번 영상은 대전동부경찰서 홍보대사 KBS 박은영 아나운서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몰카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작했으며, 몰카 범죄는 호기심이 아닌 악질적인 범죄로써 찍고, 보고, 올리고, 공유해서는 절대로 안 되며, 범죄자는 경찰신상정보 등록대상자로 관리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 또한, 대전복합터미널에 자체 제작 몰카 범죄예방 전단지를 비치하여 온․오프라인 성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 홍보영상은 대전복합터미널 미디어보드를 통해 1일 120회(전광판 1대) 홍보 영상이 송출되며 금호고속 등 36개 업체의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가 서울, 부산을 비롯하여 전국을 운행하며 학생, 시민 등 1일 24,000여명이 버스터미널을 이용하고 있어 전국적 홍보효과가 매우 크다. □ 대전동부경찰서에서는 ○ 앞으로도 성범죄 근절을 우범지역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대형전광판 등 활용 다양한 홍보 방법을 강구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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