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동부경찰서, 대청여성자율방범대 초소 현판식 가져 | ||
---|---|---|---|
작성자 | 홍성범 | 접수일 | 20150922 |
- 치안공백 최소화, 방범대 근무여건 개선 등의 효과 기대 -
□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유재성)는 21일 18시에 동구 세천동에서 대청여성자율방범대 초소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지난 7월 1일부로 세천치안센터가 건물 노후 등의 문제로 폐쇠된 이후, 치안공백 문제등이 우려되었지만 판암파출소와 자율방범대의 민・경협력으로 안정된 치안상태를 유지해왔다.
○ 이날 현판식은 여신구 판암파출소장 등 경찰과 자율방범대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 됐으며, 세천동 일대에서 방범활동을 벌이고 있는 여성자율방범대의 근무환경 개선과 범죄 예방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여신구 판암소장은 “세천동을 비롯한 관내 지역의 민간협력 단체와의 긴밀한 협조로 지역 치안을 더욱 든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
이전글 : 동부경찰서, 탈북민과 함께 넉넉한 추석맞이 활동 | |||
다음글 : 동부서, 추석대비 협력치안 간담회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