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신속한 현장조치로 주택가 대형화재 막은 경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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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성범 | 접수일 | 20150924 |
□ 24일 새벽 00:30분경 대전시 동구 성동로(자양동) 내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유재성)에 따르면 “음식물 냄비에 불이 붙어 욕조에 던지고 그냥 나왔다”는 집주인의 신고를 접수, 가양지구대 경찰관들이 현장출동에 순찰차에 비치된 소화기로 불길을 초기진화 했다.
○ 화재 현장이 대학가 주변 원룸촌 골목에 위치해 119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경찰이 신속한 주민대피 및 화재진압으로 인명피해를 막았다.
○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주와 거주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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