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대전동부서, 112신고 ‘신속 대응’ 위해 나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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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성범 | 접수일 | 20150731 |
□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유재성)는 ‘15. 7. 31(금) 10:00~12:00까지 인구밀집 이동지역인 대전 복합터미널 서관 대합실 및 이마트 내부에서 ’범죄 무관성 신고 줄이기‘캠페인을 개최했다. ○ 대전청에 접수된 15년 6월말 기준 112신고는 25만 2,526건 중 12만 3,886건(49.1%)이 비출동 신고로 접수되어 여전히 범죄와무관한 생활민원 상담과 허위신고 등 경찰 출동이 필요치 않은 신고가 전체의 49%를 차지해 긴급사건․사고에 대한 경찰의 현장대응 능력이 약화되어 실제 위급한 시민들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 이번 캠페인은 범죄와 무관한 신고 근절을 위해 주요 내용으로 112신고요령 배너를 설치하고 홍보물(올바른 112신고 처방전)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시민의 참여를 유도했다. ○ 이전글 : 대전동부서,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힘 쏟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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