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대전동부서, 新 청사로 양질의 치안서비스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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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성범 | 접수일 | 20150805 |
□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유재성)는 ‘15. 8. 4(화) 11:00시부터 동구 신인동 경찰서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 공사현황을 보고받고 공정 진행사항 확인 및 안전사고 예방 시설을 점검했다. ○ 현재 동부서 청사는 1990년에 건축되어 민원인의 주차공간부족 및 동구관내를 벗어난 대덕구 계족로에 위치하여 주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 이에 대전시 동구 신인동에 위치하게 될 신청사는 연면적 10,946㎡ 부지에 총 213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상 5층, 지하 1층의 규모와 현대적인 공공기관의 외관으로 설계되어 내년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개소 준비 중에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30%에 이른다. ○ 신청사 신축으로 동구의 중심부에 위치하는 지리적인 요건을 통해 주민들이 쉽고 편하게 찾는 주민친화적 경찰서를 목표로, 각종 사건사고에 민첩한 대응으로 치안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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