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대전동부경찰, FX마진거래 빙자 수십억원대 유사수신업체 대표 등 5명 입건(2명 구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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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성범 | 접수일 | 20150727 |
□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유재성)는, ○ FX마진거래 및 해외선물법인 설립을 빙자하여 투자자를 모집하고 22억 7천만원 상당을 수신하여 가로챈 유사수신업체 대표 A씨(57세) 등 5명을 검거하고 이중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 이들은, ○ 2014년 8월부터 2015년 4월까지 서울 방배동과 대전 오류동, 둔산동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FX마진거래 및 해외선물법인 설립을 통해 원금이상의 이자를 지급하겠다며 총 141명으로부터 22억 7,900만원 상당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 또한, 2015년 이전글 : 대전동부서, 100일간 특별 경제활성화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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