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대전동부서 선행미담사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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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원탁 | 접수일 | 20140724 |
대전동부경찰서, 선행미담 사례 - 알콜중독노인 무사히 복지관으로 인계 - □ 대전동부경찰서는 2014. 7. 15.(화) 19:30경 용전지구대 장계영 경사는 기억을 하지 못하는 알콜중독 노인을 끈질긴 조회로 무사히 복지관에 인계하여 타 경찰관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최초 신동아아파트 3동 앞에서 어떤 할머니가 피를 흘리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장경사는 할머니가 술에 취하여 쓰러져 눈 주위에 피를 흘리고 있어 응급처치 후 신원을 확인하였다. 할머니는 ‘차OO와 청OO’이라고만 말하였고, 장경사는 이름을 기반으로 전산조회를 하였다. 할머니는 송촌동에 위치한 OO복지원에 기거하고 있으며 알콜중독으로 술을 사먹기 위해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용전동 신동아 아파트까지 걸어왔던 것이었다. 장경사는 끈질기게 대전지역 복지관을 검색하여 OO복지원을 찾았고 순찰차를 이용하여 복지원에 무사히 인계하였다. ○ 장경사는 “더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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