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4일(화) 20:00시부터 중촌동과 선화동 일대에서 서장, 중촌파출소장 등 경찰관 10명과 중촌․목동 자율방범대 20명, 생활안전협의회 10명 협력단체원들과 안전드림지킴이 20명이 함께 ‘우리 동네 지키기’를 실천하기 위해 중촌파출소 앞에 모였다.

◌ 이 날 ‘우리동네 지키기’순찰에서는 중촌동과 선화동 모텔촌에서 주민들과 함께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실시하였다.

◌ 근린지역인 중촌동 중앙중고등학교 및 경로공원 등을 순찰하면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탈선 등 방황하지 않도록 하고, 성범죄 발생 우려구역인 선화동 모텔촌을 순찰하여, 가시적인 방범활동을 실시하였다.

◌ 최성환 서장은“앞으로도 경찰의 고객인 주민들의 치안만족을 향상하기 위해 직접 나서 생생한 소리를 듣고 적극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