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성경찰서(서장 심은석)는 9일 오전 11시 유성구 가정동 소재 ETRI 아이나무 어린이집 언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지문 등록 을 방문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전지문 현장등록 서비스와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전지문등록은 아동 등(18세미만 아동, 지적·자폐·정신 장애인, 치매환자)이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되었을 때
신속히 찾기 위해 지문, 사진 및 연락처 등을 미리 경찰에 등록해 놓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