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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성서, 12.22. 동짓날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단팥죽 전달
작성자 장보람 접수일 20151224
첨부파일 1222보도자료(유성서,동짓날맞아소외된이웃에게단팥죽전달)사진1.jpg
1222보도자료(유성서,동짓날맞아소외된이웃에게단팥죽전달)사진2.jpg

 

 

□ 대전유성경찰서(서장 박병규)는 12월 22일 14시 계산동 소재 중증장애시설“아담”등을 방문해

 

동짓날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단팥죽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날 방문한 아담 등 중증장애시설은 유성서 여성청소년과 경찰관들이 지난 10월 개서 후 꾸준히

 

성폭력예방 등을 위해 방문하면서 인연을 쌓은 곳들로 함께한 경찰관들과 장애우들이 단팥죽을

 

나눠먹음으로써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을 서로 느끼고 또한,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전염병을 예방한다는

 

동짓날의 풍습을 함께하기도 했다.

 

 

○ 특히, 아담시설은 지난 10월 28일 사랑의 빵 만들기 나눔 행사를 통해 학교 안·밖 청소년들이 만든

 

케이크와 빵을 전달한 곳이기도 하다.

 


○ 유성서 여성청소년계장 정구영 경위는 “팥죽을 나눠먹은 모든 분들이 다가오는 병신년에는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2016년에도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 특히 장애우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행사를 마련해 안전유성·행복유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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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민병선 연락처 : 042-725-6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