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유성경찰서(서장 박병규)는 12. 7(월) 14:00 경찰서 5층 대회의실에서 이시준

前 부여경찰서장을 초청, “공직자 살아남기”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 이시준 前 서장은 충남청 공주서장과 부여서장을 역임하였고, 現 대전도시철도공사 노은역장으로

재직 중에 있다.

   ○ 이날 강연에서 이시준 前 서장은 공직자 살아남기를 주제로 강연에 참석한 100여명의 현직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공직자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등 후배 경찰관들에게 매우 뜻 깊은

강연을 펼쳤다.

   ○ 박병규 유성경찰서장은 “강연을 통해 후배 경찰관들이 다시 한 번 공직자로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고,

      유성경찰서는 또한 이달 14일 정기룡 前 중부경찰서장을 초청해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