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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성서, 12.11. 신임경찰관 22명 정규임용
작성자 장보람 접수일 20151214
첨부파일 (151211) 유성서, 신임경찰관 22명 정규임용(1).jpg
(151211) 유성서, 신임경찰관 22명 정규임용(2).jpg
(151211) 유성서, 신임경찰관 22명 정규임용(3).jpg

 

 

 

□ 대전유성경찰서(서장 박병규)는
 
 
   12월 12일 유성경찰서 소속 신임경찰관 22명이 시보순경의 타이틀을 떼고 정규 임용이 되었다고
 
밝혔다.
 
 
○ 신임경찰관 22명은 작년 12월 12일 선임용되어 대전 5개서(유성서 신설 前) 지구대·파출소에서
 
8주간의 실습 기간을 거쳐, 지난 2월 16일 유성서 관할 지구대·파출소에 배치 받아 4대악 근절·중요범인
 
검거·교통안전을 위한 R/H 근무 등 신임경찰관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었다.
 
 
○ 선임용 후배명의 첫 기수(신임 281기)로 유성서 신임경찰관 22명은 전원 12월 12일자로 정규임용이
 
되었고, 그중 구즉파출소 최용수 순경은 파출소 실적의 40%에 해당하는 기소중지자 검거 실적과
 
3/4분기 베스트파출소로 구즉파출소가 선정될 수 있도록 국민안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대전청 하반기
 
경장 특진 대상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 유성경찰서 선배 경찰관들은 22명의 신임경찰관들을 위해 각 부서별로 시보를 떼고 정규임용을
 
맞이하는 것을 기념하여 미리 꽃다발 등 선물을 전달하고, 정규임용이 되는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에 임하라는 등 덕담을 나누고 신임순경들의 미래를 축복했다.
 
 
○ 박병규 서장은 신임순경들의 정규임용을 축하하며,    “시보를 떼는 것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고,
 
정규임용이 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진정한 경찰관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젊은 신임경찰관들의
 
앞으로의 활약상을 기대한다”고 말하며, 유성경찰서 신임경찰관들에 대한 기대감과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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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민병선 연락처 : 042-725-6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