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유성서, 11.27. 어린이 실종예방 “찾아가는 사전등록 서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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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보람 | 접수일 | 20151130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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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유성경찰서(서장 박병규)는 지난 26일 10:00부터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글로벌아트
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생 40여명을 상대로 실종예방 사전등록 서비스를 실시했다.
○ 사전등록제란 18세미만 아동, 지적장애인, 치매질환자 등 인지능력이 부족한 대상자를 상대로 지문
채취 및 사진을 촬영해, 이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차후에 실종사건 발생 시 이를 활용하는 제도이다.
○ 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주민 공감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찾아가는 사전등록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고, 지역 주민들은 가까운 지구대·파출소에 직접 방문해 사전등록을 신청할
수도 있다.
○ 유성경찰서 박병규 서장은 “실종아동 등 발견 시 빠른 시간 내에 가족을 찾을 수 있는 사전등록서비스
확산을 위해 유성서는 찾아가는 지문등록 서비스를 계속해서 실시하고, 홍보활동 및 주민공감 치안
서비스 제공을 적극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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