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대덕서, 지역 단체장과 함께하는 근린지역 합동 진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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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종용 | 접수일 | 20150618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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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경찰서(서장 김재선) 회덕파출소(소장 손문수)는 하절기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시민 휴식 공간인 공원 내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6월 17일(수) 10:00부터 12:00까지 법1동장, 통장, 새마을지도자, 자율방범대장, 부녀회장 등 지역주민 12명과 함께 법동주공3단지 아파트 주변 쌈지공원 등에서 합동 진단 및 순찰을 실시하였다.
○ 합동 진단한 결과, 공원 내 놀이터 방범용CCTV 카메라가 수목에 가려져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었고, 공원 울타리 나무들의 키가 커 청소년 탈선이 우려되어 동사무소 관계자가 즉시 수목 가지치기를 하기로 하고
공원 주변 상가 벽면에 음란낙서가 그려져 있어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법동주공3단지 관리사무소에 이를 제거하도록 건의하였다.
○ 법1동 부녀회장은 “지역주민으로서 자위방범의식이 생겨 내가살고 있는 취약지역에 대한 문제점 등을 실질적으로 찾아보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합동 진단 및 순찰하여 범죄 예방에 힘쓰겠다”고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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