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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술안깬 학교 버스기사들 잇따라 검거 [충청투데이]
작성자 김종용 접수일 20150428

술안깬 학교 버스기사들 잇따라 검거

현장학습·수학여행 등 적발

봄철을 맞아 단체 현장학습을 떠나는 초등학생들을 태운 대형버스 운전기사들의 만취운전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어 비상이 걸렸다.

전날 마신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초등학생들을 태운 채 버스 핸들을 잡은 것이다. 대덕경찰서는 27일 오전 대덕구 한 초등학교에서 수학여행 버스 운전기사들을 상대로 음주 단속을 벌여, 혈중알코올농도 0.028% 상태의 이모(42) 씨를 적발했다.

이 씨는 전날 마신 술기운이 남은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앞선 지난 25일 오전 9시 55분경 둔산경찰서는 유성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봉사활동)을 떠나려고 대기중이던 버스기사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음주단속을 시행해 만취 운전자 상모(43) 씨를 적발했다.

당시 상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74%로 면허 정지수준이었다. 상 씨 역시 전날 저녁에 마신 술이 깨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공주의 한 요양원으로 떠나려던 이날 봉사활동에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출발하려고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 있던 학부모들은 “경찰이 안전점검을 안해줬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누가 아느냐”며 가슴을 쓸어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수학여행과 현장체험학습등 학생들의 단체이동이 잦아진 시기인 만큼, 대형버스 운전기사들을 상대로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대부분 운전자들이 저녁에 먹은 술이 다음날 아침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면서도 “이런 안전불감증은 어린이들의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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