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대전둔산서, 블루밍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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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전경찰청 | 접수일 | 20130515 |
조회수 | 3036 | ||
□ 대전둔산경찰서(서장 신현옥)는 제32회 스승의 날을 맞아 서구 둔산동에 있는 삼천중학교에서 학부모, 학생, 교사, 학교전담경찰관 등 2,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학교 만들기”서약식 행사실시 □ 제32회 스승의 날을 맞아 서구 둔산동에 있는 삼천중학교에서 학부모, 학생, 교사, 학교전담경찰관 등 2,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학교 만들기”서약식 행사를 실시했다. □ 이날 행사는 대전둔산경찰서와 삼천중학교 공동으로 제32회 스승의 날을 맞아 사제간 사랑과 존경의 문 화를 확립하여 학교폭력 및 교권 침해를 예방하고,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하고, 학부모․학생․교사 간 에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함으로써 “행복한 학교 만들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이루어졌 다. □ 행사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예방 및 교권침해 예방을 위한 교육공동체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학교전 담경찰관과 학생회장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친구사랑 실천 서약식”을 하고, 블루밍 밴드 만들기를 통한 학 교폭력 예방 의식 고취 및 학교전담경찰관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블루밍 밴드란?『 I'm not a bully. 친구야 사랑해♥』라는 문구가 새겨진 리본을 손목에 차는 것 □ 삼천중학교장(강흥식)은 학생과의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학교폭력 등이 발생하는 것이라면서, 학부 모․학생․교사 간에 소통의 場을 마련하고, 인성교육을 함양하여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는 “행복한 학교 만 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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