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경찰서,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엄마손 캠페인」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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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는

○ 2017. 3. 14(화) 09:30~10:30, 서구 둔산동 대전문정초등학교에서 1학년 신입생 100명과 함께 학교 앞 횡단보도를 직접 건너보는「엄마손 캠페인」을 펼쳤다.

전국의 모든 경찰서가 3월 중 동시다발적으로 실시하는「엄마손 캠페인」은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방법에 대한 이론 및 체험교육을 실시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대전지역에서는 둔산경찰서를 시작으로 다른 경찰서도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날, 둔산경찰서는 캠페인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경찰차와 싸이카 등 4대를 배치하고, 경찰관‧교사‧모범운전자 이전글 :     둔산서, 자전거 도난 예방을 위해 \'자전거등록제\'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