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둔산경찰서(서장 김재훈)에서는

 ○ 2016. 2. 22(월) 14:00 5층 대회의실에서 중요범인 검거 및 모범선행 경찰관 6명에 대해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 기동순찰대 안태환 경위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실적 우수 유공으로, 기동순찰대 이은성 경장은 뺑소니 차량을 2.5킬로미터 추적·검거한 유공으로, 형사과 허광민 경장은 차량 10여대를 파손한 피의자를 검거한 유공으로, 갈마지구대 홍성엽 경장과 박준오 순경은 특별방범기간 중 차량내부 절도 미수범 검거 유공으로 각 표창을 수여받았다.  

 ○ 또한, 여성청소년과 강영환 경사는 장애가 있는 출소자에 대하여 친절한 상담과 위로를 전해 2016년 1월 중 모범선행 경찰관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 김재훈 대전둔산경찰서장은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뉴욕타임스 법칙을 기억하며 본인 스스로 및 자녀들에게 당당한 둔산 가족 모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