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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전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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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둔산서, 법우회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지원
작성자 강민정 접수일 20151223
조회수 5007
첨부파일 (151125) 둔산서, 법우회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지원(1).JPG

□ 대전둔산경찰서(서장 김기용) 법우회에서는
 ○ 2015. 11. 25(수) 14:00, 둔산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김기용 둔산경찰서 서장과 효신스님(둔산서 경승), 대전권 6개 경찰서 법우회 회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대전충남 파라미타 청소년협회』에서 선발한 학생 13명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 파라미타청소년협회는 청소년들에 대한 인성교육을 지원하고 보호하기 위해서 각종 지원 활동을 하는 단체

 ○ 이날 행사는 대전둔산경찰서 법우회가 주축이 되어 대전권 5개 경찰서와 연합하여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청소년들에게 더 큰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장학금을 지급하게 되었다.
 ○ 한편 둔산경찰서 바나나 경찰관들이 방문 학생들을 상대로 ‘소중한 손 우리가 있잖아요.’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하였으며 이어서 112 종합상황실 견학을 하였다.
    ※ 소중한 손 우리가 있잖아요. 영국 윌리엄 왕세손이 ‘학교 왕따 안 돼요‘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에 손 모양 피켓을 들고 참석한 것에 착안 둔산경찰서에서 전국 최초로 개발한 범죄예방 프로그램임

 ○ 이 자리에서 효신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대전경찰 법우회와 힘을 모아 상대적으로 소외 되거나 어려운 여건에 있는 청소년들과 심리적 경제적으로 힘든 여건에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 등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보호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기용 둔산경찰서 서장은 효신스님과 대전경찰 법우회가 앞장서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학생들을 돌보는 길에 나선 것에 대하여 감사하다고 말했다.

 ○ 장학금을 받은 김 0 0학생은 대전둔산경찰 법우회(Lotus flower)에서 장학금도 주시고 범죄예방 교육과 112지령실을 견학하는 등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 앞으로 대전경찰 연합 법우회에서는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 것 발산할 수 있도록 청소년을 지원하고 후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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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인병선 연락처 : 042-600-5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