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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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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둔산서, 7.9 친구의 날 맞이 바나나 메신저 행사 개최 예정
작성자 강민정 접수일 20150708
조회수 4413

□ 대전둔산경찰서(서장 김기용)는

  ○‘15. 7. 8(수) 대전 봉명중학교(유성구 봉명동 소재)에서 7월 9일‘친구의 날’을 맞이하여 대전서부교육청, 서구청소년지원센터,   유성구청소년지원센터, 봉명중학교 교장선생님과 학교운영위원장님, 학부모 회장님 등 관계자들과 학생 등 4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나나 메신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는 미래세대의 주역인‘청소년을 위한 날’이 없는 상황에서 현재 국회에서“7월 9일을 친구의 날(청소년의 날)로 지정하고 7월 1일 ∼ 9일을 청소년 주간으로 정한다.”는 내용의 친구의 날(청소년의 날) 제정 법안을 발의한 상황으로 7월 9일을 청소년의 날로 지정하자는 기원을 담고 있다.

  ○ 한편 둔산경찰서는 이번 바․나․나 메신저 행사를 통해‘메신저 우편함’을 설치하여 친구에게 용기를 주고 마음을 전하고 싶은 경우 경찰관과, 선생님이 학생들을 대신하여 편지와 선물을 전달해주고, 동시에 작은 음악회를 열어 청소년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준비하였다. 

  ○ 또한, 학교 부적응 등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학교 밖 친구들’에게는 부모, 학교 친구들, 선생님들의 동영상 메시지를 선물과 함께 별도 공간에서 전달하는‘학교 밖 바․나․나 메신저’깜짝 이벤트를 진행하여「결코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이 다시 학교와 가정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선도․지원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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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인병선 연락처 : 042-600-5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