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유성서, 1.4. 타산지석(他山之石) 인권교육에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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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보람 | 접수일 | 20160105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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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결정 사례 중심 현장직무교육, 현장 경찰관 인권의식 제고 기대 -
□ 대전유성경찰서(서장 박병규)는
○ 2016. 1월 새해를 맞아 수사부서, 지구대 등 현장 경찰관들의 인권 의식 향상을 위해 ‘타산지석(他山之石)
* 인권교육’ 실시한다.
뜻으로, 반면교사(反面敎師)의 의미로 널리 사용.
경고·주의 또는 직무교육 권고를 받은 실제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직무교육(OJT)을 실시하여 현장
경찰관들의 인권의식을 함양하고 인권침해 사례를 예방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자체 직무교육 시간을 활용해 매 분기 1회 이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족한 실정이었으나,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경찰관들이 업무수행 과정에서 자칫 소홀할 수 있는 부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인권 수호기관으로서 앞장서는 유성경찰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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