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유성서, 12.14. 정기룡 전 중부경찰서장 초청 명사 특강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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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보람 | 접수일 | 20151217 |
첨부파일 |
(151214) 유성서, 정기룡 전 중부경찰서장 초청 명사 특강 실시(1).JPG (151214) 유성서, 정기룡 전 중부경찰서장 초청 명사 특강 실시(2).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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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유성경찰서(서장 박병규)는 12. 14(월) 14:00 경찰서 5층 대회의실에서 정기룡 前
중부경찰서장을 초청, “직장인의 터닝포인트(역발상의 힘)”를 주제로 명사 특강의 시간을 가졌다.
100여명의 현직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퇴근 후 2시간은 직장인의 터닝포인트다. 퇴근 후 본인이 가 있는
장소가 바로 퇴직 후 머무는 곳이 될 것이다”라며 은퇴 설계와 행복한 노후에 대해 말하면서, 후배
경찰관들에게 매우 뜻 깊은 강연을 펼쳤다.
토요일이면 새벽부터 떡집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떡을 만들었던 경험을 얘기하며, 은퇴 후 인생 후반기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도 설명해주었다.
같다. 나 역시 인생 후반기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고민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하면서,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있으며, 대전광역시 안전행정분야 명예시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데일카네기 연구소 리더십
전문교수와 경찰교육원, 중앙경찰학교, 보건복지부 연수원, 인재개발원, 대전교육청, 국가인권위원회 등
다수의 기관에서 강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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