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안전 dREAM 아동·여성·장애인
순직경찰추모관
사이버안전국
수사구조개혁
성범죄 상담 챗봇

  • facebook
  • twitter
  • 업무추진비현황
  • 응답순찰[유성]
  • 수의계약

보도자료

  • 저작권알림
게시물보기
제목 유성서, 2.15. 지하철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및 4대악 근절 홍보 활동 펼쳐
작성자 장보람 접수일 20160216
첨부파일 0215보도자료(유성서,_지하철_범죄_예방을_위한_순찰_및_4대악_근절_홍보_활

 

□ 대전유성경찰서(서장 박병규) 노은파출소(소장 류지헌)는 지난 15일 07:00~09:00까지 노은역 등 관내

 

지하철역 주변에서 성추행 등 지하철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 및 4대악 근절 홍보 활동을 실시하였다.  

 


○ 노은파출소는 대전에서 가장 많은 지하철역을 관할하는 파출소로 성추행 등 지하철 범죄와 관련 경각심을

 

가지고 순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취약시설의 안전관리와 방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다중이용시설인

 

노은역, 지족역, 반석역, 월드컵경기장역을 순차적으로 순찰 및 점검하였다.

 

 

○ 유성경찰서는 관할 지하철역(유성온천역~반석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15일을

 

시작으로 오전 07:00~09:00, 오후 18:00~20:00 출퇴근 시 이용객이 가장 많은 시간에 집중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 박병규 서장은 “지하철을 관할하는 지역경찰을 중심으로 성추행 등 지하철 범죄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성폭력 등 4대악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통해 4대악 없는 안전한 유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전글 :     유성서, 2.15. 대전대학교 경찰학과 재학생 현장근무 체험
다음글 :     유성경찰, 2017년 첫 승진 임용식 개최
담당자 : 민병선 연락처 : 042-725-6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