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동부서, 여름철 장마 태풍 대비 지역 안전점검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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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성범 | 접수일 | 20150826 |
- 제15호 태풍 고니 피해 대비 관내 취약 시설 점검 -
□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유재성)는 ’15. 8. 25(화) 14:00부터 북상중인 제15호 태풍 고니로 예상되는 피해 발생을 위해 지역내 안전 취약지점 7개소 대상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지난 24일 밤부터 시작된 태풍의 영향으로 시작된 강우로 집중호우 발생시 하천 범람 및 절개지 붕괴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지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 이날 점검은 동구 효동에 위치한 문창교 등 7개소를 취약 지역으로 선정하여 호우 대비 하천수위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주변 교통시설물을 점검하여 유사시 출입통제 등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는 대비 위주의 활동을 병행했다.
○ 안언산 교통안전계장은 “대전의 다른 지역보다 관내에 시설노후화로 집중호우 등이 발생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관련 교통시설 점검을 통해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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