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경찰서 유치장이 달라졌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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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승빈 | 접수일 | 20160225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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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장’이라 쓰고, ‘인권’이라 부른다. -
□ 대전동부경찰서(서장 박종민)는,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 대전지부(지부장 정옥순) 소속 이문희 등 4명의 학생의 도움을 받아 페인트와 물감을 이용하여 자전거와 의자 등 동심을 자극할 수 있는 그림으로 유치인의 교화 선도를 유도하도록 제작하였다. 대전동부경찰서 광역유치장은 대전동부․중부․대덕경찰서와 대전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서 검거한 피의자를 유치하는 광역유치장으로 하루 평균 10여 명이 다녀가고 있다.
□ 대전동부경찰서 관계자는, 경찰관계자는 “기존 답답하고 어둡던 유치장 이미지를 부드럽고 밝은 분위기로 조성해 유치인의 불안감과 충격을 없애고, 평온하고 안정된 마음을 갖게 함으로써 자살. 도주 등 자체사고를 예방함을 물론 인권보호와 교화선도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박종민 대전동부경찰서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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