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륜차 면허시험 응시자 상대 교통안전교육 펼쳐 -

☐ 대전동부경찰서(서장 박종민)는, 2016. 2. 23. 11:00, 동구 대별동 소재 대전운전면허시험장 교육장에서 이륜차 면허시험 응시자 상대 교통안전교육을 전개했다. 

○ 경찰은 원동기 · 2종 소형 운전면허시험 응시자 20여 명 상대, 최근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현황 및 사고의 위험성과, 안전장구(안전모) 착용 · 교통법규 준수 · 방어운전 등에 대하여 교육하였다. 

○ 경찰 관계자는 “이륜차는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심각한 인적피해를 가져올 수 있어 각별한 주의운전이 필요하고, 선진교통문화정착 및 교통사고 사상자를 줄이기 위해 3초의 여유를 갖고 안전운전해줄 것”을 당부하고 “이륜차운전자 상대 교통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