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현장, 학생회와 함께하는 위해요인 제거활동-
□ 대전동부경찰서(서장 박종민)는 20일(목) 대전여고 교내에서 학생, 교직원 및 동문 약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종합예술제 축제장에서 학교폭력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 대전여고 교직원은 “교내 축제장에서 들뜬 분위기로 인해 학생들이 탈선할 수도 있는데 정복 경찰관이 교내에서 활동하여 편안하게 행사를 진행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 동부서는 “여고 축제장인 만큼 인적 위해요인이 발생할 수 있어 학교전담 경찰관을 축제장에 배치했다”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